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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천년이 되어
구분  미술/전시
장소  용산공예관
기간  2021-05-08 ~ 2021-06-20
주최  용산구청 · 용산공예관
주관  용산구청 · 용산공예관
관람료  무료
홈페이지  
문의  02-2199-6180

○ 전시기간 : 2021.5.8.(토) ~ 6.20.(일)
※ 5.5 어린이날 단 하루 전시 선공개합니다.

○ 전시장소 : 용산공예관 4층 전시실(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74)
※ 용산공예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VR전시 관람가능

○ 참여작가 : 국가무형문화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이수자 김동규
○ 관람인원 : 1회당 최대 20명 제한
○ 도슨트 프로그램 진행 : 전시기간 중 매주 토 · 일요일 / 1회차 14:00 2회차 15:00 / 서울시공공예약 및 용산공예관 방문접수
※ 예약 인원수는 10인 이하로 제한됩니다.

○ 김동규 작가 시연행사 진행 : 1차 5.8(토요일) / 2차 5.22(토요일) 14:00, 15:00(30분씩)
※ 서울시공공예약 및 용산공예관 방문접수
※ 예약 인원수는 10인 이하로 제한됩니다.

○ 관람요금 : 무료
○ 주최 · 주관 : 용산구청 · 용산공예관
○ 문의 : 용산공예관 (02-2199-6180)

용산공예관+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이수자 김동규 특별전

<나무, 천년이 되어>

기간 : 2021년 5월 8일 ~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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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살아서 천년을 살고 죽어서 또 천년을 산다고 합니다. 살아서는 과실과 쉴 그늘을 주고 죽어서는 집안의 기둥과 마루, 가구와 식기가 되어 사람과 생을 함께 합니다. 나무에게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는 일을 하는 사람을 목수라고 하고, 목수는 크게 대목(大木)과 소목(小木)으로 나뉩니다. 대목은 큰 건축물을 짓는 일을 말하고 소목은 창호, 목기, 목가구 등을 제작하는 일을 말합니다.   

이에 용산공예관은 한국의 우수한 전통 소목 공예를 소개하고자 국가무형문화재 소목장 이수자 김동규를 초청하였습니다. 

김동규 작가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박명배 문하에서 소목일을 배우며 2017년 이수자로 인정받았습니다. 몇백 년을 자라온 나무를 잘 건사하여 우리의 가구를 만들어 내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는 김동규 작가는 전통을 충실하게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쓰임’을 녹여내고 있습니다. 

본 전시 <나무, 천년이 되어>는 김동규 이수자의 목가구 및 목공예품 20여 점을 전시합니다. 따사로운 기운이 온 대지를 푸르게 물들이는 봄, 용산공예관에서 장인의 손길로 천년을 살아 숨 쉬는 소목 공예품들을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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