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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들의 축제>
구분  무용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기간  2021-04-24 ~ 2021-04-25
주최  댄스씨어터틱
주관  댄스씨어터틱
관람료  균일석 30,000원
홈페이지  
문의  010-4440-2128

공연일자 : 2021.4.24(토) ~ 4.25(일) 
공연시간 : 토 19:00 / 일 16:00 
공연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단체명 : 댄스씨어터틱 
연출자 : 김윤규
출연 : 서진욱, 김민경, 정한별, 박주빈, 강정무, 김지수, 이혜연 
안무 : 김윤규
조안무 : 서진욱 
입장료 : 균일석 30,000원 
관람등급 : 8세 이상 
관람시간 : 70분 
문의전화 : 010-4440-2128

- 2018년 초연 전일 매진을 기록한 <이방인들의 축제>의 귀환!
- 여기, 이방인들의 서글픈 축제가 다시 열린다.
- 제도화 된 사회에 길들여진 우리 현실의 삶의 실존적 아픔을 다룬 작품

<2021 이방인들의 축제_귀환>은 유한한 존재인 인간이지만 ‘이방인’이 되어버린 사람들이 만드는 시적 공간이며, 축제의 본질인 ‘공존’과 ‘상생’의 메시지를 찾아 하나의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변화되는 찬란한 삶을 향한 귀환의 여정을 그려낸 두 번째 작품으로 2018년 11월 초연했던 <이방인들의 축제-Communitas in Liminality>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이다.

“결혼식 행렬에 한 미친 여자가 와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아무도 그 여자를 축제의 안에 끌어들이지 않았다.”

제도화된 이성은 우리에게 더 이상 어떤 것도 제시하지 못한다.
억압되고 제약적인 모든 위계적 서열과 금지된 것들로부터 자유를 꿈꾸는 이방인들의 서글픈 축제가 다시 열린다.


시놉시스
#1 초대받은 이방인들
- 공허한 싯구와 암송하듯 울리는 허튼 가락은 허공에 울리고, 축제의 전야를 깨우는 땡그렁 종소리에 하늘의 푸른 신새벽이 땅에 내린다.  
#2 결혼식 그리고 장례식
- 축하와 위로가 교차되며 한 공간에 있다. 꽃이 날리고 꽃이 떨어지고, 핏기없는 입술에 생기가 돌고, 하얀 면사포 너머로 어두운 그림자 드리운다.  
#3 유토피아 혹은 디스토피아
-  죽어버린 언어들이 난무한다. 어디에 있어야 할지 모른채 내가 잠들 수 없었던 경계의 작은 의자에 기대어 살아가는 삶은 또 다른 접촉을 원하지만 희망도 절망도 아닌 경계에서 원시에 대한 굴욕이며 환상이다.  
#4 이방인들의 축제
 -  행렬을 이끄는 펄럭이는 시간의 갈퀴들이 축제의 장으로 이방인들을 끌어들였다.
    경계로부터의 함성과 몸짓은 살아남은 자들의 저항이다. 
#5 찬란한 삶으로의 귀환
- 기나긴 행렬들... 그리고 그 사이 우리는 가속하는 시간은 현재를 거슬러 과거로 돌려놓는다. 그들은 또 다른 축제를 향해 떠난다.

제작진·출연진소개
예술감독 : 김윤규
조안무 : 서진욱 
음악 : 양용준
무브먼트스토리텔러 : 김미영
조명 : 김철희, 김민수
사진 : 하지영
영상 : 최용석
그래픽디자인 : 김정윤
프로듀서 : 정혜미
출연 : 강민경, 정한별, 박주빈, 강정무, 김지수, 이혜연

 
댄스씨어터 틱
안무가 김윤규를 중심으로 ‘춤과 삶의 공동체’를 지향하는 단체로 2014년에 창단되었으며, 댄스씨어터 틱[Dance Theater TIC(Truth In Creation)]에는 창작 속에 진실을 담고자 하는 의미와 ‘~tic 하다’의 표현처럼 예술적인 경계를 두지 않고 작품에 담고자 하는 비전이 담겨있다. 댄스씨어터틱은 창작, 교육 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통을 바탕으로 한 춤의 메소드에서 양식까지 우리식의 현대춤을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표작품으로는 <문밖에서>, <회귀선>, <천사의날개>, <바람이 불어오는 곳>, <비극非劇>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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