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포털 KOART
Feel the Rythm of Korea
구분  온라인
장소  전국
기간  2020-11-22 ~ 2021-01-31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  한국관광공사
관람료  -
홈페이지  
문의  -

본 영상은 외국인 대상 한국 관광지 홍보 영상이며 공사에서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이미지 제고와 방한을 위해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날치 밴드 소개]
멤버 : 장영규, 이철희, 정중엽, 안이호, 권송희, 이나래, 신유진, 박수범

경기민요를 록으로 재해석한 씽씽이 해체 된 후 씽씽의 맴버였던 장영규와 역시 비슷한 시기에 해체된 장기하와 얼굴들의 베이스 정중엽이 밴드 결성을 주도하였고, 판소리 소리꾼 권송희, 박수범, 신유진, 안이호, 이나래가 보컬로 참여하였다. 드럼은 씽씽부터 함께한 이철희가 맡았다.[2] 이들은 2018년 11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수궁가를 재해석한 《드라곤 킹》을 하며 처음 만났고 이 작업의 성과에 힘입어 프로젝트 팀으로 결성되었다.

이날치라는 이름은 조선 시기 판소리 명창 이날치를 오마쥬한 것이다. 판소리 명창 이날치는 광대 출신의 소리꾼으로 서편제를 발전시킨 명창이라는 평을 받는다. 조선 말 흥선대원군 앞에서 소리를 하여 유명세를 얻었다.

장영규는 어어부 프로젝트에서 씽씽을 거쳐 이날치를 결성한 것에 대해 사람 사이의 인연에 따라 결성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라면서도 씽씽에서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였기 때문에 이날치의 결성을 주도하였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판소리 공연과는 결이 다른 공연을 펼치게 된 보컬들은 "국악의 세계화"와 같은 거창한 명분을 경계하면서 그저 홍대 클럽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이길 원한다.

보컬 안이호는 판소리 역시 시대적 상황에 변화를 맞을 수 밖에 없다면서 갓쓰고 도포 입고 하는 전통적 공연도 조선 후기의 판소리와는 다른 21세기의 판소리이며 자신들도 앞을 쉽게 알 수 없는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21세기의 판소리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판소리가 대중 시장에서는 없다시피 한 상황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보자는 시도인 셈이다.

안이호는 언론 인터뷰에서 “음악 하면서 공무원(국공립단체 소속 단원)을 꿈꾸는 게 아니라, 평범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소개]
대표 : 장경민
안무가 겸 예술감독 : 김보람
무용수 : 강다솜, 김현호, 남가영, 신재희, 유동인, 이혜상, 임소정, 조준홍, 진다운, 차규화, 최경훈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Ambiguous Dance Company)>는 대한민국의 현대무용 그룹이다.
2020년, 한국관광공사가 해외 시청자를 타겟으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Imagine your KOREA에서 한국 홍보 영상 Feel The Rhythm of KOREA 시리즈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이외에도 피버, 바디콘서트 등의 독자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활동하고 있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Ambiguous Dance Company)>는 춤이 인간과 인간 사이의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솔직한 소통의 도구라는 것에 의미를 부여한다. 그리고 우리는 작품에서 어떠한 예술적 메시지나 의미를 전달하기 보다는 우리의 "몸"을 통해 음악과 춤이야말로 가장 따뜻하고 아름다우면서 진실 된 언어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다.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춤을 추구한다고 한다. '앰비규어스(ambiguous - 애매모호한, 정해지지 않은)' 라는 이름도 그런 방향성에서 지은 이름이라고.

항상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공연을 하는데, 유희열의 스케치북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눈, 얼굴, 표정이 아닌 몸에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키려는 의도로 착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인터뷰 영상에서 해당 발언과 선글라스를 벗은 맨 얼굴을 볼 수 있다.
주 안무가이자 예술감독인 김보람은 원래 엄정화, 이정현, 코요태 등의 가수와 함께 하던 백업댄서 출신이다. 대중음악 안무로 경력을 시작했지만 서울예대 무용과에 입학하며 무용계에 입문했고 이후 안성수 전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의 무용단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무용가의 길을 걸었다.

인터뷰에서 밝힌 김보람 감독의 안무 철학으로는 역설적이게도 '춤추지 않는 것' 이라고 한다. 무용수들의 동작을 춤으로 받아들이고 즐기는 건 어디까지나 관객의 몫이지 무용가는 그래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한다. 무용가는 음악에 맞춰 사전에 철저하게 동작과 안무를 준비한 다음, 무대에서는 미리 정해둔 대로 이를 정교하게 보여주는 데에 주력해야 한다는 무용관(觀)을 가지고 있다. 대중들에게 큰 주목을 받은 작품들이 대부분 대중들에게 '21세기 도깨비' 라는 평가마저 들을 정도로 자유롭고 틀을 벗어난 안무로 받아들여지는 것에 비하면 무척이나 대비되는 무용관이다.

춤동작만큼이나 의상 역시 주목을 많이 받았다. 한복과 트레이닝 복 거기다 슈트까지 섞어 입고, 장군모와 주립[3]과 족두리를 쓴 현란한 복장은 원래 '피버' 라는 작품을 위해 준비했던 의상이라고 한다. 그 의상들을 이날치와의 협업에 그대로 썼는데 이제는 팀의 상징과도 같은 의상이 돼 버렸다. 이 현란한 옷차림과 춤동작 덕분에 위에서 언급한 '21세기 도깨비' 라는 평가가 나왔다.

대중들의 주목을 받은 계기가 이날치와의 협연이므로 자칫 '퓨전 국악' 전문 무용단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위에 나온 인터뷰 기사와 무용단 이름에 대한 설명에서 나오듯, 음악은 물론 안무의 종류도 가리지 않는 매우 복합적이고 딱히 하나로 규정짓기 힘든 무용을 추구하고 있다.

2020년 10월 19일 김보람 예술감독이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무용 부문에서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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