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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유희가 아니다 (This is not a game)
구분  무용
장소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기간  2020-10-16 ~ 2020-10-18
주최  예술의전당
주관  예술의전당
관람료  R 50,000원 S 30,000원 A 20,000원 B 10,000원
홈페이지  
문의  02-3472-1420

제목 : 이것은 유희가 아니다 (This is Not a Game)
기간 : 2020-10-16 ~ 2020-10-18
시간 : 금 7:30PM 토‧일 3PM
장소 :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네이버TV, YouTube
가격 : R 50,000원 S 30,000원 A 20,000원 B 10,000원
관람등급 : 8세 이상 관람
문의 : 02-3472-1420

작품소개
국립현대무용단 남정호 예술감독이 취임 이후 처음 발표하는 신작. 경쟁 사회에서 벌어지는 타인과의 갈등‧충돌을 주제로, 가식을 발가벗기고 내면 깊숙한 곳을 날카롭게 응시할 예정이다.

<이것은 유희가 아니다> 무대 위에는 무용수 14인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인생에 끊임없이 찾아오는 시련, 특히 사회에서 맞닥뜨리는 경쟁과 그러한 삶을 겪어내는 개인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고통과 기쁨을 가로지르는 길목에서, 필연적으로 가해 또는 피해를 선택해야만 하는 비극. 남정호 예술감독은 이러한 사회상에 대한 비판을 특유의 유희와 풍자, 우화적 성격으로 풀어낸다.

<이것은 유희가 아니다>가 더욱 매력적인 이유는 바로 작품 속에 살아 있는 내러티브로, 공연에서 관객의 이해를 돕는 중요한 소재가 된다.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작품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안무가의 주제 의식에 닿아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남정호
Nam Jeongho

예술감독 남정호는 1980년 프랑스에서 장-고당 무용단(Cie Jean-Gaudin) 단원으로 활동했으며, 귀국 후 부산 경성대학교 무용학과 교수를 지내면서 현대무용단 줌(Zoom)을 창단해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쳤다. 당시 기존 틀을 벗어난 남정호 예술감독의 춤은 미국 스타일 위주였던 한국 현대무용에 새로운 길을 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1996년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이 설립된 이후에는 창작과 교수로 위촉되어 2018년에 정년퇴임하기까지 국내 현대무용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했다.

2020년, 남정호는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취임 후 첫 작품 <이것은 유희가 아니다>를 발표한다. 작품에는 현재의 사회 현상을 주목하고 작품에 담아 관객과 동시대의 감각을 공유하고자 하는 남정호 예술감독의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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