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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딘스키 미디어아트 &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 2020
구분  미술/전시
장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기간  2020-01-10 ~ 2020-03-09
주최  글로벌교육콘텐츠 주식회사
주관  박스넷 주식회사
관람료  성인 1만5천원 / 청소년 1만2천원 / 어린이 9천원
홈페이지  
문의  02-816-9400

일정 : 2020.01.10 - 03.09
문의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02-399-1114)
주최 : 박스넷
주관 : 글로벌교육컨텐츠

[칸딘스키] poster_최종최종.jpg

[행사소개]
음악을 미술로 확장하고 일상으로 이끌어낸 칸딘스키.
음악으로 색채를 표현한 현대작가.

미디어아트 전시 <칸딘스키 &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은'미술과 음악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주제로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그들의 작품과 디지털 미디어아트를 통해 시대와 공간을 넘은 놀라운 만남과 아름다운 소통, 환상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김소장 실험실, 스팍스에디션, 오순미 작가, 정상윤 작가, 콰야, 유진 박 등의 아티스트와 함께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무대로 꾸며낸 전시 <칸딘스키 &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은 관객들에게 공감각적 정서를 공유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함께한다.

<참여작가>
김소장 실험실, 스팍스에디션, 오순미 작가, 정상윤 작가, 콰야, 유진 박, GECC 글로벌교육콘텐츠

[행사내용]
<1관> :‘칸딘스키의 오리지널리티와 뉴미디어의 콜라보레이션’
칸딘스키의 아카이브와 디지털 프린팅을 통해 미술사에서의 ‘추상’이라는 개념을 이해한다.
칸딘스키의 예술이론을 접목한 현대작가들의 뉴미디어아트를 통해 보고 들을 뿐만 아니라 만지고, 작품 속으로 걸어가는 등 오감을 통해 체험한다.

<2관> :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
칸딘스키의 작품을 통해 바그너, 쇤베르크 등의 대중음악이 회화에 미친 영향을 짐작한다.
대중음악을 매개로 작업하는 현대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미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작품 전시 외 20여 년간 어린이 예술교육을 진행한 디자인키즈가 고안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두 개의 테마

교육과 체험의 1관 
‘칸딘스키와 뉴미디어’를 주제로 하는 세종미술관 1관에서는 칸딘스키의 회고전 포스터와 판화 등의 아카이브와 디지털프린팅으로 재현한 원화들을 통해 미술사적 관점으로 칸딘스키의 예술관을 살펴본다. 이후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Composition VIII>가 해체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비디오아트 섹션을 거치게 되는데 관람객은 이 과정에서 1920년대 칸딘스키의 작품이 현대 기술을 만나 새로운 특성의 이미지를 시각과 청각을 통해 경험하게 된다. 
‘김소장실험실’의 <무대 2020>은 칸딘스키가 러시아 작곡가 무조르그스키 (Mussorgsky, 1839-1881)의 피아노곡 무대를 제작했을 때 남겼던 에스키스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공감각적 무대’에 관람객을 초대한다. 
‘오순미’의 <봉인된 시간_과거>에서는 거울로 제작된 작품 속으로 관람객이 직접 들어가 LED전구로 구현된 칸딘스키의 색감들을 몸소 느끼며 체험하게 된다. 
폭 12M, 천고 6.6M의 대형 미디어 룸에서 상영되는 칸딘스키와 무용, 현악의 중첩이 이루어진 미디어 아트 작품 <칸딘스키의 정신>을 상영한다. 칸딘스키의 작품이 완연히 21세기 뉴미디어에 녹아 드는 순간을 놓치지 말 것!

향유하는 2관
1911년 칸딘스키가 쇤베르크의 피아노콘서트를 다녀와 작업한 <인상3 – 콘서트>가 미술의 전통에 분열을 일으켰다는 사실은 바그너, 쇤베르크 등의 동시대 음악가들이 회화에 미친 영향을 짐작해 볼 수 있다. 2020년 역시 대중음악은 미술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본 전시에서는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을 주제로 일러스트레이터 ‘콰야’의 밴드 잔나비 커버앨범 14점과 음악을 주제로 한 신작을, ‘정상윤’의 과감한 컬러로 재해석한 칸딘스키의 초상화 등을 선보인다. ‘스팍스에디션’은 장범준, 10cm, 로꼬 등의 아티스트와 작업한 아트웍 뿐만 아니라 칸딘스키의 청기사파 시절을 연상시키는 입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을 보았다면, 미술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유진박’의 즉흥연주곡을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감상할 수 있다. 어두운 전시장에 반사되는 점˙선˙면들의 움직임과 함께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의 선율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LGU+’의 기술력에 예술성을 더한 5G 갤러리가 관객에게 예술을 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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